코드 작성하면서 여러 방법 중에 어떤 방법으로 작성해야하는지 고민이 깊어져서 사수님께 여쭤봤더니,
사수님께서 가장 깊은 영향을 받은 책이라고 하시며 클린코드 책을 직접 빌려주셨다.
이전에 여러번 후배에게 빌려줬는데, 반납을 안해서 매번 새로 사신다고 ㅋㅋ 반납 필수라고 신신당부 하셨다
너무 좋은 사수님 밑에서 일해서 행복하다.. 열심히 읽고 요약해서 클린코드 작성해야지!!
[추천사]
스크럼과 에자일에 관심이 모아진 현재는 제품을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하는 방법론을 강조한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공장을 전속력으로 가동해 소프트웨어를 재빨리 내놓고 싶어한다.
여기서 (소프트웨어) 공장이란 사람 공장이다.
즉 개발자들을 제품 백로그나 사용자 스토리를 토대로 제품을 갱산한다고 생각하고,느낀다.
이런 제조업의 메타포가 그런 생각을 강하게 보여준다.
스크럼은 이런 일본 자동차 제조업, 즉 생산 라인의 세계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심지어 자동차 업계도 대다수 활동을 제조가 아니라 유지보수다.
소프트웨어는 80% 이상이 소위 "유지보수"다.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치중하는 전형적인 서양식 사고를 포용하는 대신 , 우리는 좀 더 건축 업계의 수리공이나
자동차 업계의 수리공처럼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생각해야 한다.
1951년 TPM이라는 품질관리론이 일본 업계에 등장했다.
TPM은 생산이 아니라 유지보수에 초점을 맞췄다.
TPM을 지탱하는 기둥 중 하나가 소위 5S 월칙이다.
TPM을 지키면 버그가 출현할때까지 코드를 방치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훌륭한 소프트웨어 기법은 집중,침착,사고라는 규율을 요구한다.
무작정 설비를 돌려 제품만 찍어낸다고 다가 아니다.
우리는 아마도 7년마다 한 번씩 소프트웨어를 새로 짜서 끔찍한 괴물을 치워버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어떠면 7년이 아니라 7주, 7일, 7시간 단위로 코드를 고쳐야할지도 모르겠다.
세세함은 바로 여기에 있다.
품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위대한 방법론이 아니라 사심없이 기울이는 무수한 관심에서 얻어진다.
내 상자에 찍힌 덴마크 속담은 단순히 사소한 것에 집중할 뿐 아니라 사소한 것에 정직해야한다는 의미다.
다시말해, 코드에 대해서 자신에게 정직하라는 뜻이다. "처음 왔을 때보다 캠프장을 더 깨끗이 치우고 떠나려고" 최선을 다했는가?
이것은 부수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아니다. 애자일이 추구하는 핵심적인 가치에 부합하는 사항이다.